몸에서 석유가 나와 가축우리에서 관리하던 중 탈출한 테르미니드와


우연찮게 발견한 왠지 모르게 민주주의에 적대적인 로봇 오토마톤과 전쟁 중인 슈퍼지구


양쪽에서 치고 받는건 무리라고 생각한 슈퍼지구는

움라우트 지역의 4개 행성에 테르미니드 통제 시스템 TCS를 활성화해

테르미니드쪽 전선을 틀어막는데 성공함

TCS의 영향인지 갑자기 날벌레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추가로 인간한테도 여러가지 위험성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아무튼 테르미니드는 TCS 설치 지역 이상으로 진출하지 못함






테르미니드쪽을 틀어막는데 성공해 한숨 돌린 슈퍼지구 측은


생포한 봇에게서 오토마톤이 "탈환"이라는 대규모 침공 계획을 준비중이라는걸 알아냄

테르미니드는 더 이상 슈퍼지구 쪽으로 진출하지 못하니

이 기회에 오토마톤을 전멸시키기 위해 신속 분해 작전을 세운 슈퍼지구는

1단계로 오토마톤의 계획을 알아내기 위해 트루스트 행성을 해방하며 통신을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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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빠른 오토마톤은 트루스트의 통신을 폐기하여 내용을 알아볼 수 없었지만


이상하게도 오토마톤은 은하계 외부와 통신하고 있었음


그래도 건십 설계도를 발견하여 대공 무기를 준비에 착수함





다음 작전으로 오토마톤의 주요 생산지인 티비트를 해방할 계획을 짰지만


안타깝게도 계속되는 오토마톤의 공격과 TCS 지역 너머의 테르미니드의 공격에 의해

인원이 분산되어 결국 티비트 해방에는 실패함




티비트의 오토마톤 제조 시설은 무사했고 다른 행성들도 추가로 증산을 시작하며


2단계 작전은 실패했으나 감청한 봇의 대화중에 감정이 있을리 없는

봇들이 살해에 대한 깊은 복수심을 느낀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이들의 반격 가능성을 유의하기로 함







일단 계획 2단계가 실패헤 떨어진 사기를 회복하기 위해


헬다이버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말레벨론 크릭을 우선적으로 해방하기로 하였고

말레벨론 크릭에 이를 갈던 헬다이버들의 공격에 결국 크릭은 해방되었으며

대통령까지 말레벨론 크릭을 추모하며 사기를 끌어올림






예상한대로 오토마톤들은 남은 모든 자원을 끌어모아 대규모 반격을 시작했고


신속 분해 작전 3단계로 점령한 행성들을 사수하기로 함

오토마톤들은 신병기인 건십과 팩토리 스트라이더를 투입하여 끊임 없이 공격했으나

공격은 전부 실패로 끝났고 점령 행성들을 모두 방어하는데 성공함





남은 자원 영끌 공격이 실패한 오토마톤들은 더 이상 공격이 불가능해졌고


조금 늘어지긴 했어도 작전 성공각이 보인 슈퍼지구측은 다음 명령을 내림




슈퍼지구는 아직 그들의 기원과 그 "탈환" 계획은 무엇인지도 밝혀내지 못했지만


이제 남은 행성도 자원도 없는 오토마톤과의 전쟁을 끝낼때라고 판단하여

오토마톤들 전멸 명령을 내림



현재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