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츄라이 츄라이 하는 거 돈 쪼들려서 못하다가

카스하다가 나온 상자들 스팀 장터에 싹 다 팔고 나온 돈으로 사서 하고 있는데

이건 그냥 돈 빌려서라도 사다가 일찍 했어야 했다.


처음에 오토마톤 가면 어렵대서 버그만 좀 하다가 드라우프니르 방어전 떴을 때부터 오토마톤 갔는데

그후로 오토마톤 줄곧해서 이제는 테르미니드 킬보다 오토마톤 킬이 더 높다.


유저들이 진행하는 것대로 스토리 유동적으로 변하는 것도 너무 재밌고해서

오늘은 마이아 가서 오토마톤 때려잡는데 행성들 진짜 다 하나같이 아름답더라...

크레이터들이 참호처럼 파여있고 유성 폭풍 내릴 때 하늘 올려다보면 지표로 떨어지는 유성들이 신비롭게 반짝이고...


스타필드보다 이게 더 우주랑 외계 행성 더 잘 묘사한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