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마톤에 맛들린 이후로 버그전은 성에 안찬다...


머리위로 날아다니는 레이저광선들...  멀리서 조여오는 붉은 안광....


쉴새없이 적들을 쏟아내는 드랍쉽들... 


살인기계로 가득찬 전장만이 나를 채워주는 느낌이다.. 


버그전은 더이상 나에게 전쟁의 맛을 느끼게 해주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