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5단 퀵플돌려서 갔는데


또 얼타고 있다가 이때 9단인 거 앎


무친놈덜




건쉽들이 오자마자 반겨줘서 다같이 존나 말 그대로 이리저리 날라다니면서 공장만 겨우 터뜨림




운이 존나 좋았는지 적이 생각보다 근처에 없어서 좀 추스리고


그 닭다리가 바로 눈앞에 있길래 존나 개꿀을 외치면서 싹 줍고 도망감


글고 처음 불렀다가 얼마 쓰지도 못한 오캐 다시 줍




오토캐논이 쿨이 다 찼길래 하나 더 불렀더니 쟤가 주워서 장전 도와주려고 붙음



막판에 탱크와서 좆될뻔했는데 그나마 내가 제일 가까워서 어글 끌면 뒤로 돌았더니 쟤들이 찰떡같이 보고 바로 부숴줌


덕분에 내 손으로 주운 슈퍼샘플 온전히 들고 집에 왔다


진짜 개뜬금없이 하게 된 9단인데 운도 너무 따라주고 애들도 존나 잘해서 깸


헐크 뒤돌아있질 않나 애들 한곳에서 줄서서 오고 탱크는 정직하게 한대만 오고


근데 쟨 뭔 생각으로 저 렙 애들을 데리고 9단을 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