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임무완수일세. 왜그러는가 헬다이버?"


"큰일났습니다 장교님! 제 전우들이 안보입니다! 밑에 두고온것이 틀림없습니다!"


"무슨 소리인가 헬다이버. 그대는 처음부터 혼자 임무를 수행하지 않았나?"


"...예?"


"자네는 혼자서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했네 헬다이버. 전우라니 도대체 무슨말인가?"


"아니...아닙니다...그럴리가 없습니다...분명....분명 날 엄호해주고 같이 싸운 전우들이...있었는데..."


"연속된 임무수행에 지친 모양이군. 방에서 잠깐 쉬..."


"아니야!!!! 두고왔어!!!!! 두고왔다고!!!!!!! 펠리컨 이 개자식!!!! 우리가 다 타지 않았는데 출발한거야!!!!!"


"진정하게 헬다ㅇ"


"내려가야되!!!!!! 내려가야된다고!!! 밑에 아직 내 전우들이 살아있어!!! 살려달라고 소리치고 있다고!!!!!"


"완전히 정신이 나가버렸군. 함장. 이자를 다시 냉동시키도록."


"안돼!! 다시 내려가야되! 다시 내려가야"


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