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바탕 폭풍은 지나갔다. 전쟁은 끝났다.

하지만 어둠 속에서 영영 돌아올 수 없는 자들을 결코 잊지 말자.

그들의 희생은 용기 그 이상이었다.

숭고한 희생, 그리고 굳건한 신념의 기리며...

받들어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