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스로 낼 수 있는 모든 변수를 포기하고 이새끼한테 탄까지 바쳐가며 보조해줄 가치가 있을까?'라는 질문임


남이 나한테 부사수 서줄 때도 얘가 나한테 이런 의문을 이겨내고 모든 기대를 걸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면 갑자기 긴장됨;



그러다가 평소라면 피했을 차저 돌진이나 타이탄 구토 맞으면 ㅈㄴ 수치스러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