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주구장창 헬다이버즈2만 했다.
26랩이었나 27랩
첫 한판만 혼자서 하고 이후로 무조건 퀵플레이로 들어가서 했다.
6에서 7난이도가 안열려서 열고 싶었는데 SOS가 안와서 그냥 언젠간 열리겠지 하고 돌다보니 8까지 뚫리게됨.
첨엔 모든걸 다 쓸어버려야 한단 생각으로 하면서 싹 다 절멸시키고 수송선을 탔을 때의 쾌감이란...
근데 이게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생각이 바뀜
고난이도로 올라가면서 가장 짜증났던 건
헌터나 스토커 차저 이런것보다
패트롤 돌고 있는 적에게 시비거는 아군
새끼벌레 한마리가 꽁지에서 연기 뿜으면 네이팜이나 반톤 부르고 소이류탄.
땅에서 수영 ㅈㄴ 하게 됨.
미션에 쓸 자원이 낭비되니까 결국 인적자원으로 대체됨.
3-5 즈음에는 무지성박격포.
8난이도 산성류탄 오는 것 마냥 하늘 한번씩 봐야하는 스트레스..
레이저드론은 그나마 나은데 아픔..
젬을 다 해금하진 못했지만 이것저것 실험해본 결과
내게 잘 맞는 세팅은 - 벌레잡이기준
방어구는 감지 -30경갑을 선호하나 너무 물렁살이라 6류탄 갑옷 - 벌레굴 부수기용
연발샷건에(불샷건은 쏘는맛이 없어서 걍 연발샷건 - 기본 채권에 있는거)
삼각형 에임 리볼버 // 소이류탄
반톤에 궤도레이저 궤도레일
퀘이사 였나 지잉 모아서 차처 뚝배기 날리는거
-> 이게 젤 맛있었음 차처 달려오는 면상 앞에서 니가 빠를까 내가 빠를까 시험하는거.
그리고 하다보니 다이빙하면서 젬 쓸수 있는거 보고 wsdaw이거는 확실히 숙달됨...
가장 맛있는건
똑같은 미션이어도 맵이다르고 퀵매칭- 사람이 다르니 똑같은 판이 하나도 없다
그런 지옥에 떨어져 미션을 하나 하나 완수하고
퀘이사 쏘는 아군의 뒤에 붙는 헌터새끼들 조지고
죽어나가더라도 결국 끝끝내 수송선을 타고 귀환하는... 뭔가 벅차오르는 감정을 느낌
진짜 재밌다.
3?일?차
ㅇㅇ 자고 일나서 헬다 2만 함 밥도 하루 한끼
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찌듬ㅋㅋ
찌들었다고...!! 민주주의를 전파하는데엔 고난과역경이 따르는법!!
같은 3일차인데 왜 나랑은 다르지
몰?루
wsdaw를 보니까 스트라타젬키를 방향키로 안바꿨구만
엥? 그게 모임??
젬 명령어 키셋팅을 wasd가 아니라 화살표키로 바꿔두면 뛰면서도 오른손으로 젬명령 넣을수 있다
익숙해지면 대각선 다이빙 치면서 공중에서 명령어 다 넣고 던짐
오...! 더 빨리 민주주의를 전파할 수 있는 꿀팁이네
라인밀리겠다 싶으면 바로 박격 깨버리는게 조음
아군거 깰 수 있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테슬라랑 아군뒤에 깔려있는 개틀링 박격 이런거는 눈치껏 잘깨야 내가안주금
딴데 한눈 파는 순간 바로 부순다 다뒤졋다
적한테 핑줜나찍고 부수면 완벽범죄 그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