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마톤만 하다가 버그 돌리는데
원래 이렇게 버그는 좆같았음?
비슷한 포지션 끼리 비교해봐도
헌터 <=> 제트팩 레이더
제트팩 레이더가 몸으로 들이밀면서 제트팩 폭파딜로 자폭할때마다 좆같은건 맞는데
이건 멀리서 대처가 가능하고 뭣보다 이새끼들은 무빙이 정직함
근데 헌터 이 애미뒤진년은 폴짝폴짝 뛰댕기고 한대맞으면 바로 에임 지랄창 + 슬로우까지 검
스퓨어 <=> 데바
데바는 그나마 최근에 패치먹어서 좀 들하긴 한데
그래도 너프 전이나 지금이나 엄폐물만 찾으면 상대할만 했음
스퓨어 씹새끼는 그 씨발같은 덩치로 소음없이 빠르게 기어와서 뒤통수에 토악질 하는게 말이 되나 싶음
차저 <=> 헐크
헐크는 막강한 원거리 화력으로 헬다이버를 압박하지만 그만큼 정면의 약점도 있고
오토캐논 같은 무장으로도 대처가 가능하고, 무빙도 정직하게 걸어옴
차저는 일단 정면은 무조건 중장갑 관통 무기로 제압해야 하고 돌진공격의 선회력이 너무할 정도로 좋음
양심적으로 옆으로 피했으면 멈췄다가 와야지 그대로 한바퀴 돌아서 나한테 다시 박으러 오는게 맞냐? ㅋㅋ
타이탄 <=> 탱크, 팩토리 스트라이더
탱크나 팩토리나 둘 다 특대화력을 쏟지만 그만큼 기동성이 개좆병신이라
상대 못하겠다 싶으면 빤스런 쳐서 재정비를 하고 오던가 할 수 있음
근데 타이탄은 너무 빨라서 이새끼 정리못하면 어그로 풀리기 전까지 도망도 못 가고 헬다이버랑 술래잡기 시작임
결론은 벌레새끼들이랑 겜 하기 싫으니까 빨리 오토마톤이나 다시 열어줬으면 좋겠음
전작마냥 빠르게 전쟁 끝날거같지도 않은데 언제까지 손까락 빨고있어야 하나 답답하다
그거 익숙하지 않아서 그럼 버그가 훨씬 쉬워
적응을 못하겠다 ㄹㅇ 엄폐해서 젬쿨 기다리거나 서로 화망형성하는 서부가 그립다..!
헌터 : 인센들고 두다다 갈기면 근처 오기도 전에 다 녹아내림
차저 : 박치기 무빙으로 피하고 피하자마자 퀘이사꾹 누르고 있으면 돌아서 다시 박치려고 할 때 정확히 머리 터뜨릴 수 있음
이런 요령이 좀 필요한데 적응되면 진짜 혼자다녀도 안뒤짐
버그는걍 인센 퀘이사 보호막들면 다패기가능
겜자체가 느낌이 달라질 뿐임 미니맵도 레이더도 막히는 경우많음 게임을 감으로 해야함
오히려 오토마톤과는 달리 기동전을 거는 난이도가 훨 낮아서 움직이면서 교전하면 할만하더라
엄폐에서 카이팅 위주로 변한거니까 적응만 하면 쉬움
익숙함 차이지 객관적+보편적으로 보면 오토가 더 어려움 애초에 난이도 차등이 컨셉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