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헬다갤을 눈팅만 하던 사람입니다만 도저히 작금의 상황에 개탄을 금할 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알기로는 헬다갤 여러분 점잖고 민주주의스러운 분들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나 봅니다. 지금 며칠째 이러는 겁니까?

대체 언제쯤이면 만족하고 원래 상태로 돌아가실 건가요? 보호막이 님들 부모님 원수라도 됩니까?

보호막이 사람을 죽였나요? 보호막이 강도질을 한 흉악범입니까? 헬다갤에 혐오사진을 올리고 테러했나요?

여러분은 보호막을 한번이라도 직접 써보긴 했습니까?

여러분한테 티끌만큼이라도 피해준게 있냐구요.



정신병이라는 게 다른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이런 게 정신병이죠.

아주 모든 분들이 보호막을 잡아 먹지 못해서 미쳐 날뛰시더군요.

필수 스트라타잼을 지좆대로 하며 잼 하나를 아주 보내 버리려고

미쳐 날뛰시는 여러분이 과연 정상이라고 생각합니까?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습니까?

여러분이 무슨 정의의 사자이신가요? 인터넷의 수호잡니까? 여러분이 판사예요?

여러분에게 과연 스트라타잼의 선택을 건드릴 자격이 있으시냔 말입니다.



저는 결코 보호막을 옹호하자는 게 아닙니다. 그저 헬다이버즈갤이 하루라도 빨리 예전의 모습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미친 망상질을 이제 그만 멈춰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 글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느끼시는 바가 있다면 부디 헬다갤의 정상화에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