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야 하는 길에서나,

급박한 상황에서나,

은신해도 발각될 것 같은 상황에서

증원 부르는 봇을 멀리서 제압 가능함.

만약 삑살이 났더라도 멀리서 증원을 부를테니깐 조금 더 대응하기 수월함.


분대원들 앞에서 비단길 깔아주면서 가면 깔끔해짐.

물론 조준점 좌상단에 익숙하지 않으면 괜한 헛어글 끌어서 증원을 불러오는 수가 있으니

조금 많이 돌리면서 감을 익히는 것을 추천.


그 외에도 방패데바 발목 분지르기나,

초원거리 로켓데바 먼저 제압하기,

기절 후 헐크 눈찌르기에 좋음.


대물+보급팩을 들게 되면

기절 수류탄과 물약이 거의 무한이니 원킬만 당하지 않으면

지속력과 생존력이 보장됨.


미션 컨트롤 패널 앞에서 쭈구리고 앉아있으면 개멋있음.

아군 앞이나 옆의 난감한 적들을 잡아주면 좋아요 많이 받음.

발포 소리가 제일 마음에 듬.

앞서 도착한 기지에서 뻔히 봇 없는거 알면서도 조준하고 사주 경계 한번 하면 SWAT 된 느낌.


단점은 젬 2칸(대물+보급팩) 먹는 것과

기지 뽀갤 때에 궤도 레이저나 공타 같은 것에 의존할 수 밖에 없음.

하지만 3시간 후면 뭐 젬 2칸 먹는 것만 단점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