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실험 해본것만 정리하면



1. 로봇제조공장 환풍구에 테르밋 한 개만 던져도 폭파됨(외벽에 붙으면 안터짐. 다른 수류탄 및 폭발성 무기들과 동일한 부분.)

2. 대공포, 박격포 등 포탑의 아무 곳에나 테르밋 한 개만 던져도 폭파됨 (==오토캐논 4방)

3. 헐크 팔에 부착시 그 팔은 확정적으로 파괴됨 (던지기 실력이 부족해서 아직 상체에는 못 붙여봤음)

4. 데바스테이터 상체에 부착시 테르밋 전소 후 폭발데미지까지 입은 뒤 죽음.(팔에 붙으면 팔만 터지고 상체에는 데미지 안들어감)

(10미터 이내 근거리에서 붙일 때 보는 사람 기준 데바의 오른쪽 허벅지를 노리고 던져야 가슴에 붙는다. 테르밋 던질땐 살짝 오른쪽으로 던지는 습관을 들이자)


==> 오토캐논 4~5발 분량의 직격뎀/폭발뎀 이상의 유효데미지.


덧붙여 다른 갤럼들에 따르면 탱크랑 캐논포탑도 테르밋 한 개에 죽는다는 카더라가 있음 <<<< 실험 안해봐서 확실하진 않음.
전면 기준인지 후면 방열판 기준인지 모름. 아마 내 생각엔 방열판에 붙여야 가능할 것 같음.



즉, 3번 지원무기로 대물소총, 기관총 종류를 들었을 때 정면에서 대응이 힘든 것들을 테르밋으로 파괴할 수 있음.


충격수류탄으로는 대응이 안되던 헐크(많이 붙여야 할지도 모름)와 포탑 파괴능력을 가졌고

기절수류탄으로는 대응이 안되던 로봇공장을 파괴할 수 있게된다.(이건 유탄권총도 동일)

단, 위 두 수류탄과는 달리 단일 개체에만 유효하다는 것이 단점.


내가 오토캐논 질리면 종종 쓰는 시클+대물소총 로드아웃을 기준으로 하면,

대가리 위빙을 하며 다가오는 버서커를 한마리당 테르밋 하나로 처리할 수 있다는 안정성이 확실한 보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권총 선택지에서 약간의 유연성을 챙길 수 있게된다.

평소처럼 비상용으로 리디머를 들어도 부족한 곳이 없는 선택이 되고

공장파괴용 유탄권총을 들어도 이 유탄권총의 부족한 탄약 수급량을 보조해줄 수 있음.




남자라면 대물야추 빅딕건에 뜨거운걸 뿜어대는 테르밋 곤봉 추라이 추라이





+ 호스트가 아닐 경우 핑차이 때문에 화염 계통의 틱 데미지가 제대로 안들어가는 버그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