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액션 고유의 찰칵 장전하는 손맛이 좋고 한두방에 데바스테이터 나가 떨어지는것 까지는 좋음. 근데 그 재장전이 좀 답답하다 싶을정도로 느리게 느껴짐. 도미네이터의 반자동 방식이 바로 그리워짐. 캔슬 하는거 알긴 하는데 나는 잘 안되서 ㅠㅠ 게다가 이럽터는 도미네이터보다 핸들링 더 나쁜거 같음. 도미네이터와 비교하면 이럽터의 총구 돌리면 에임 따라오는 속도가 미세하지만 체감되게 더 느림. 그래서 트루퍼 레이더 같은 잡졸들 접근해올 때 곤란해지는 거 같음. 


이럽터는 로봇들 보다는 벌레들 상대로 더 좋을거 같음. 나는 주로 도미+리디머에 오토캐논이랑 레이저가드독 메고 벌레행성 도는데, 도미 대신 이럽터 넣으면 딱일거 같음. 하이브가드 브루드커맨더 등등 거의 한두방에 보내면서 주변 스플래쉬 데미지까지 줄 수 있고, 접근하는 헌터나 기타 등등은 가드독이 처리해주고. 그리고 이럽터가 오토캐논 역할을 어느정도 흡수하니까 오토캐논 대신 화방 기관총 또는 퀘이사 같은걸로 지원무기 바꿀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