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발발하고 8일 뒤 처음으로 크릭에 갔을때 오토마톤의 날아다니는 전차를 보고 경악했다. 이 때 나는 이런 종자들은 이 우주에서 사라져야한다고 결심했다
만테스에서 공포를 이겨내보자 떨을 과하게 한 펠리컨 조종사도 만나봤으며
바로 옆에 슈펴지구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헬다이버들을 보고도 두려움에 떨어 움직이지 않는 시민들을 처형했고
삽 한자루로 데바스테이터를 부순 SEAF 대원에게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동부전선에서 즐거움을 찾으려던 헬다이버들을 긴빠이쳐 서부전선으로 보낸 기억도 있고
내 집같던 말레벨론 크릭이 함락되었을때는 통탄했지만
다시 수복할 기회가 왔을때는 누구보다 빠르게 들어가서 놈들을 소탕했다
나와 함께하던 이들이 모두 죽었고 상부에서도 지원이 끊어졌지만 상관없다 그저 보이는대로 죽이고 또 죽였다
한 달이 넘는 기간동안 말레벨론 크릭에서 셀 수 없는 오토마톤의 시설과 그 쓰레기같은 로봇을 부쉈고 서부전선에서 오토마톤이 철수했을때 간악한 일루미닛의 환각임을 알아본 나는 다시 한 번 두르센에 가 오토마톤이 남지 않을 때 까지 모조리 찢어죽이고 함선에 복귀했다.
이 소탕작전 직후 진리부에서 합당한 보상을 준다는 말을 듣고 진리부로 출석했다. 가는길에 잠든 나는 일어났을때 화성의 어느 훈련장에서 깨어났다. 내 동기들에게 나의 이야기를 하니 처음에는 흥미롭게 들었으나 이야기를 계속하자 그건 브라시 장군님이나 경험 할 이야기라며 지랄 좀 그만하라고 하더니 슬슬 정신병자 취급하기 시작했다.
자대배치 받기 전 날 상부에 이야기를 해 봤으나 이상한 소설 쓰지 말고 빨리 잠이나 자라고 한다. 머리에 각인될 정도로 생생했는데 정말 꿈이었나보다.
오늘 처음으로 자대배치되고 두 제독께서 부르시니까 이만 가야겠다 북부전선인가 어디로 간다던데 거긴 로봇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군의관 빨리 군의관 불러와 얘 또이런다
슈퍼 훈련병인 거면 얼마나 훈련을 잘한거냐 ㄷㄷ
슈퍼훈련병은 ㅅㅂ ㅋㅋㅋㅌ - dc App
아니씨발 진짜 슈퍼훈련병 저거 있는칭호임?ㅋㅋㅋ
슈퍼 훈련병 ㄷㄷ 이거 뭐 회귀물이냐고 ㅋㅋ
미치겠네
밥똥헬 도랏네
헬악귀잔아...
슈퍼한훈련병 ㅅㅂㅋㅋㅋ
슈퍼 훈련병으로 떡밥 싹다 회수ㅋㅋㅋㅋㅋㅋ
스토리텔링 맛도리네
군의관!!!
슈훈 ㄷㄷ
제독들 : 아니 슨배님 또 이상한 소리 하신다. 지금 오토마톤들 막아야 하니까 각성제 꼽고 빨리 다이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