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 애들이랑 7단 수비 미션 깨고 이후에 항공기지 부수는 미션 시작하려고 했는데 대공방어 디버프 때문에 젬-1 이었음. 나 포함 3명 렙대가 28~35 사이고 한 명 고인물이 80렙 정도 됐는데 젬3개밖에 못쓰는데 2명이 콘돔 퀘이사를 수비 미션에서 드랍쉽 격추에만 쓰더니 또 가지고 오려는거임. 석 나가서 추방 시키려고 했는데 짬찌 한 명이 눈치 보였는지 쉴드만 궤레로 바꿨는데, 문제는 80렙련이 콘돔+퀘이사+이글집속탄 이ㅈㄹ로 들고 가려고 하길래 그냥 다 추방시켜버리려다가 이 새끼의 심리가 궁금해서 번역기 돌려서 대화해봄.
나 : 퀘이사로 드랍쉽 격추하는 것은 의미 없는 행위다. 드랍쉽 격추로는 봇들이 죽지 않는다. 헐크를 쏴서 죽여라.
80렙 : 빨리 격추하면 죽는 경우도 종종 있다.
나 : 안 죽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나머지 짬처리는 오토캐넌을 채용한 나랑 A2가 한다. 온리 젬 3개 미션인데 오토캐넌을 들거나 쉴드라도 빼달라.
80렙 : 너의 개인적인 취향 때문에 내가 로드아웃을 변경해야 하는가? 너는 나의 상관이 아니다.
A2 : 젬 3개 행성에서 그 로드아웃은 좋지 않다 브로. 퀘이사는 많은 양의 데바스테이터를 잡기 어렵다.
80렙 : (번역 안했는데 대충 우리 레벨 ㅈㄴ 낮으면서 뭘 아냐 게임은 즐기려고 하는 것이지 우리는 진짜 군인이 아니다 이런 말이었음)
아직도 드랍쉽 격추 해골물을 에비앙 인줄 알고 쳐 마시고 있는 것 같아서 그냥 추방함.
그리고 A2랑 포옹 한 번 조져주고 다른놈 받아서 즐겁게 했다. 퀘이사가 절대 나쁜 픽이라고는 생각 안하고 나도 쓰는데 콘돔 퀘이사 + 드랍쉽만 격추시키고 도망가는 플레이는 진짜 쓰레기가 맞는 것 같음. 퀘이사 없던 시절에도 나도 미친놈마냥 무반동 들고 드랍쉽 따고 다녔는데 킬로그 안뜨는거 보고 의미 없는 것 같아서 접었음. 안 그래도 뉴비인데다가 오토캐넌 쓰는 것도 어려워서 헐크 뚝배기도 겨우 겨우 깨는데 렙 높은 련이 저렇게 똥 뿌리고 튀니까 똥손 입장에서 헐크 따기 ㅈㄴ 고역임. 퀘이사 들고 대전차몹 다 따주고 다니면 나도 고사리 같은 손으로 헐크 눈깔 꾸역꾸역 쏠 필요 없으니까 좋지. 그래서 쉴드에 퀘이사 보인다고 인종차별주의자마냥 탈주하거나 강퇴는 안하는데 젬 3개에서 저짓거리 하고 다니는게 한 두 명이 아니니까 오토마톤은 이제 못해먹겠음. 저것도 못하는거면 못하는거고 게임 못하는건 죄가 아니니까 트롤이라고 마냥 질타할 수도 없고 그래도 게임이고 개인의 자유는 존중해줘야 될 것 같고 그냥 머리가 아프네. 진짜 그냥 대학교 조별과제에 좀 모자란 애 있는 거 같은 느낌이라 개답답함 그나마 탈주랑 추방이 자유로워서 안 접고 버팁니다.
퀘이사충 평균임 레딧 가면 많음
빨리 격추하면 다 죽긴함
고작 격추할라고 퀘이사드는게 문제지
정지해있을떄 말고 날아오는 도중 격추 할 수 있는거 아니면 의미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