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임무 한번 끝나면 함선 진입전에 옷에 붙은 피랑 점액 전부 세척/소독 해줬는데, 요즘에는 안하고 바로 복귀 보내는 경우가 많더라
이글 조종사 친구 찰리도, 이번 슈-퍼민주주의 명령 이후로 쪼그려앉아서 타야해서 허리아프다고 불만이고.. 우리가 목숨바쳐서 민주주의 전파에 헌신중인데, 얼마 안하는 세탁예산마저 삭감해가는 건 솔직히 좀 너무한 처사라고 본다...
안그래도 지난번 맨캔트 전투 때 오토마톤 하나가 부상당한 헬다이버 처형하는 걸 망설이는 거 같던데, 진리부에서는 단순한 회로기동 오류였다고 하고.. 그냥 좀 기분이 싱숭생숭해
곧 진리부가 조사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