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 처음 시작할때만해도 반톤을 품에 안고있는 이글눈나 짤보면서 흐뭇해하는 평범한 20대 청년이었는데

봇전에 질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버그전에서 차저를 보고서 인생이 진짜 송두리째 바뀌었다...

예전엔 버그박이 짤들 볼때마다 헛구역질하면서 뒤로가기 눌렀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차저가 돌진하고나서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드는게

날 맞추지 못했다는 치욕감에 패배를 인정하고 암컷복종댄스를 추는걸로 보이기 시작하는거야...

그 순간 나는 내 대물소총의 강선 하나하나가 느껴질정도로 단단해져있다는 걸 깨달아버렸고

그 후로 버그구멍을 찾았다는 팀원의 브리핑을 들을때마다 가슴이 네이팜공타 맞은거마냥 뜨거워지고있다...

지금 10분째 차저 엉덩이보려고 2마리 번갈아가면서 드리블하고있다...

니들은 진짜 함부로 버그전하지마라...





























































































아 참고로 나는 봇전할때 퀘이사캐넌 좋아하고

특히 콘돔끼고 안전하게 플레이하는걸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