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적 병력은 증원으로만 생성되는 게 아니라, 아마 최적화 이슈 때문이겠지만

패트롤도 계속 생겼다가 캐릭터한테서 멀어지면 없어졌다가 하는거임

자세한 건 패트롤 매커니즘 글 읽어보면 이해될거고 갤에 요약된 것도 좋지만 영어 좀 되면
헬다 레딧에 Let's talk about Patrols: An In Depth Analsis of Patrol Spawning Mechanics 읽어보면 이해 잘 됨

그리고 저 글에서도 언급된 부분인데, 버그로 추정되며 이렇게 스폰된 애들 중에 거리가 멀어져도 사리지지 않고 맵 중앙 쪽으로 이동하는 애들이 있음

캔낫 버그의 핵심은 증원으로 온 애들이 아니라 이렇게 일정 주기마다 계속 스폰되는 패트롤들이 이 무간지옥에 갇혀서 사라지지 않고 맵 전체에 존재할 수 있는 개체수의 파이 대부분을 먹어버려서 발생하는 거임

그래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산책하면서 패트롤을 피하다보면 어느순간 자동으로 글리치 성립 조건이 완성되는거고

그리고 이건 추측인데, 이 무간지옥 발생 조건 중에 특정 맵이 유독 심한 경향이 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