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 제 13 은하계 전쟁에서 사이보그들과 사투중인 한 헬다이버가 있었다..
지금은 오토마톤이 점령중인 놈들의 모성, 사이버스탠에서 분투중이던 그 헬다이버는 버서커들과 치열하게 싸우다가 사이보그 놈들이 조종하던 하운드라는 개새끼한테 물려서 손가락을 전부 잃었다..
이런 헬다이버들의 희생때문에 결국 사이버스탠을 점령할 수 있었지만 그 헬다이버는 잃어버린 손가락 때문에 매일밤 환상통과 악몽에 시달렸다고 하더라
다만 그 헬다이버는 끝까지 살아남았고 고가치 자산으로써 냉동되기 전에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 나는 손가락을 전부 잃어서 두손으로 총을 쏠수도 장전하기도 힘들며 스스로 등을 긁을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슈퍼지구를 향한, 통제된 민주주의를 향한 제 충성은 꺾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말하고는 손가락이 하나도 달려있지 않은 손으로 슈퍼지구에 대한 경례를 했다고 하네
이를 기리기 위해서 진리부는 현재 우리가 사용중인 경례자세를 공식적으로 만들었다고 하더라
각성제 한방 더 꽂았으면 손가락도 자라날텐데
그 시절에는 각성제라는게 없어서 그만...
전쟁기술은 평화의시대에 퇴화할수있지만 대신 의료기술은 오지게 발전해서 나온게 각성제인듯...
그시대에는 o버튼 연타로 기합과함께 기상해야했음 쓰러진 동료 일으켜주는 전우애만 있다면 유폭맞고 누워도 무탈하게 일어났었음
하운드 때문에 보호막 들던 시절
그립읍니다.
비슷한 사례로 과거 폴란드 라는 국가에서 세 손가락이 잘린 폴란드 포병이 남은 두 손가락으로 경례하던게 폴란드 경례로 남았었음
좁은 포드안에서도 경례할 수 있게 만든 경례같음
손가락이 4개만 절단됫던 헬다이버는 ㅗ 날리고 갔다내요.. 수구..
이거 약간 폴란드군 경례 유래랑 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