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자유의 가호가 느껴지는 기적같은 상황 속에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를 외치며 슈퍼 지구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싶건만

B를 누른답시고 나오는건 철없는 과거의 내가 설정한

짜치기 짝이없는 안아줘요나 짱껨보 뿐이니

경례는 따로 키를 할당해서 언제든지

이 뜨거운 마음을 달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오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