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미션지역이 코앞이고 슬슬 진행하려고 하는 찰나에
어느순간 미사일이 등짝에 와르르 쏟아지길래 뭔일인가 싶어서 미니맵을 보니...
옆에서 깔짝대던 슈퍼-동료놈이
언덕 저 너머에 있는 반민주주의적 오도톤톤 팩토리 하나 그거를 못참아서 적 무더기로 스폰된 지역에 고대로 꼴아박음
시발 난 그거 우회하고 깔거라고 생각해서 알아서 하겠거니 냅뒀더니 정면돌파는 상상도 못했는데....
역시 공방은 늘 창의적이라서 신선함.
슈퍼-전우조덕분에 게임 끝나고 구축함에서 찢어진 다른 놈들한테 '게임 존나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줘서 고맙다'라는 소리 들어먹음.
시발놈들아 나도 피해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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