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렙까지 5-6단계 버그만 주구장창 돌고
서부전선은 보기만해도 매운맛이라 쳐다도 안 봤는데 일일미션 메달보고
발 담가봤다가 뭣 모르고 데바나 스트라이더한테 시클로 정면승부 보다가 폭사당함.
ㅅㅂ 이새끼들은 왜 안죽지? 하면서 벌벌 떰. 쫄려서 평소 가던 버그전보다 한 단계 밑으로 갔는데도 개같이 멸망함
그제서야 함선 모듈 업글이나 무기조합 장갑레벨 찾아보고 기본 은엄폐전략이나 약점 공략법 알아보고..
건물 종류도 버그전에 비해서 다양해서 뭐가 뭔지도 모르고 닥돌하다가 지금까지 의문사의 90%가 캐논타워란걸 깨달음
한 번 이렇게 맛 들리고 노데스로 7-8단계 깨고 일일미션따라 버그전 돌아가니까 급 노잼됨 ㄹㅇ;;
이젠 오도마돈이 아니면 자극을 느끼지 못하는 몸이 되어버렸다.
처음에 무지성으로 버그전 돌릴때는 이게 제일 재밌는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혹시 나처럼 버그전만 돌리는 사람 있으면 한 번 츄라이해봐라 진짜 재밌다
난 이젠 버그전이 더 어렵다
9단까지는 안가봤는데 타이탄 차저 여러개 겹처오는거보면 어려워보이긴함. 근데 근본적으로 뭔가 공략의 매력이 서부전선에 비해 없어보임. 그냥 온몸비틀기 똥꼬쇼?
오토마톤이랑 붙을 때 날아오는 빨간 총알이 지린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