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이거 쓸바에 플니셔 쓰는게 낫다


일단 둘이 비슷한점이 많음. 둘다 폭발뎀이 있어서 쫄들하고 스트라이더를 잘땀 (석궁 플니셔 둘다 스트라이더 한방컷임)

특히 석궁은 폭발범위가 생각보다 엄청 넓어서 쫄들 뭉친걸 플니셔로 정리하려면 2발~3발 쏠걸 한번만에 정리할수도 있음

또 석궁역시 탄 낙차가 있긴 해도 플니셔만큼 심한건 아니라 쓰기도 편하고


근데 낙차가 크지 않다는건 장점인 동시에 단점이기도 함

플니셔는 곡사포로 날아가는 낙차에 익숙해지면 오히려 그게 장점이 됨


곡사포를 이용해서 엄폐물에서 몸을 내밀지 않고 안전하게 적을 딸 수 있기 때문임

석궁은 이짓거리를 못함



그리고 석궁의 상대적으로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되는게 경직이 약하다는거임

석궁은 경직이 약해서 로켓데바가 로켓쏘려고 자세잡을때 쏴도 캔슬이 안되지만


플니셔는 상대적으로 경직이 커서 로켓자세를 캔슬할 수 있을정도임

이게 플니셔를 데바 담당일찐으로 만드는 요소임. 한번 맞추고난다음 계속 쏘면 뒤질때까지 아무것도 못하게 할수있기 때문임.


그 외에 폭발석궁이 플니셔보다 표기상으로 확실히 더 좋은점은 피해량이긴 한데 (석궁 딜 420, 플니셔 딜 250)

실전에서는 그것도 크게 체감되진 않음 (데바상대로 석궁 3~4방컷, 플니셔 4~5방컷)

데바 머리에 석궁 헤드샷 쏘면 한방컷이라곤 하는데 솔직히 실전성이라곤 전혀 없는 소리고


결론은 곡사포가 손에 익기 전엔 쓰기 쉬운 석궁이 더 편하겠지만, 곡사포가 손에 익고 나서부터는 플니셔가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