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막은 슬로우 몹이 많은 버그전에서 효율이 더 높음. 방어막 들어간 버그전 로드아웃중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조합도 몇개 있고


오토마톤전에서 솔직히 방어막 끼는건 로켓 피탄면적 넓히는것 땜에 효율 떨어지긴 한데, 게임 무조건 효율만 따져서 해야 하는건 아니니까 이해할 수 있음

근데 오토마톤에서 퀘이사+방어막? 과학임.
물론 오토마톤은 벨튀만 할줄 알면 다 클리어는 가능하긴 해. 그래서 합 잘맞는 파티나 솔로로 퀘방 끼고 클리어 다 되는거 인정함.

하지만 공방 퀘방단은 퀘방을 들고 오토마톤 화망의 80%를 담당하면서 물량까지 많은 데바랑 힘싸움을 하고 있음.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면 퀘이사 들고 데바랑 싸우다가 쳐맞고 에임튀어서 한번 차징에 10초이상 허비하면 ‘데바는 퀘이사로 잡으면 안되겠구나, 1번무기로 데바 잘 따는 도미같은걸 들어야겠구나’ 라는걸 깨달을텐데, ‘에임이 안 튀기 위해서 실드가 필요라겠구나!’ 라는 이해 불가능한 사고로 이어짐.

게다가 방어막이 젬 한칸을 차지해버리니 젬으로 데바 처리하는것도 더 어려워지는건 당연하고

뭐 PVE겜에서 김치맨마냥 효율찾니, 롤처럼 버스충 프레임 씌운다느니 이런 소리 하는놈들 다 퀘방까는 글에 긁힌게 분명함.

세팅이나 인게임에서 하는 짓들 효율이 바닥을 뚫고 맨틀까지 닿을 정도로 선을 넘는데 이걸 뭐라고 하는게 효율충이야? 저단도 아닌 9단에 퀘방단 2명씩 방마다 들어가 있어 제대로 된 방 찾기가 힘든데 이거에 불만가지면 롤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