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무기 이럽터 들었으면 딱히 상관 없는 이야기임/나는 오토마톤 잡는게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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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 메고 자체적으로 젬 -1에 지원무기, 배낭 금지 하는 스피어 석학이 연구한 퀘이사 글임




24시간 갈드컵 열리는 콘퀘충의 로드아웃을 대충 살펴보면 대체로 시클/도미에 퀘이사, 콘돔, 반톤/110, 레이저가 많을거다

콘돔 퀘이사 빼면 다 국밥픽이니 설명 필요 없고,


우선 퀘이사는 2초 차징하고 쏘는데
13초 냉각이 필요하며 무한탄창이다. 그리고 탄낙이 없음


스펙상으로는 즉발성이 떨어질 뿐이지, 1분에 2발, 미리 하나 땡겨놨으면 3발 쏘는 일회용에 비해서 스펙이 현저하게 딸리는게 아님


보호막의 경우에는 폭저갑이 아닌 다른 유틸성경갑을 입었을때 생기는 허점을 다소 보완해주는 용도로 적합하다

지금은 정찰이나 공병, 투척 경갑에 의문사 방지용으로 쓰면 잘쓰는거임





근데 이 좋거나, 적당히 쓸만한 것들을 하나로 섞으면 "뜨거운 민트 초코 치킨" 같은 애미없는 제국주의자도 혀를 내두르는 병신 같은 조합이 탄생하게된다.

다른 설명이 필요없음. 콘돔 퀘이사는 뜨거운 민트 초코 치킨이다



한 얘기 또 하고 또 하는건데, 이 경우에서 콘퀘는 고질적인 물량처리능력 결핍에 시달리게되는거임

무슨 개소리냐 하지말고 잘 봐라






반톤, 레이저, 110, 레이캐논으로 중장갑 잡으면 되는거 아님? 그거 없으면 걔네 뭘로 잡음? 보통 이러는데

퀘이사로 잡을 몹을 젬으로 잡았음 = 퀘이사를 쏠 일이 없음 = 지원무기 안든거랑 똑같음이 된다


다른 무기로 비유하자면, 퀘이사에 반톤 드는건 유탄에 집속들기, 시클 들고 스털쓰기 랑 똑같은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자기가 중장갑 못 잡는건 어쩔 수 없지만, 이런식으로 역활군이 중복되는 젬을 채용하면, 화력의 공백이 점점 커지게된다





그런데 여기에 보호막을 낀애가 있다? ㅆㅂ 조졌네 그냥 그 방에서 나와야한다

공방 사람들이 원하는건 자기 몫을 다하는 육각형이지, 하나만 잘하는 송곳이 아님


콘돔 퀘이사에게 필요한건 더욱 큰 중장갑 처리 능력이 아니라, 자신이 의존할 남은 한 두개의 젬에 대한 이해와 활용이다







퀘이사로 헐크, 타이탄 못 잡음 이건 그냥 자기 무기도 제대로 못쓰는 기열찐빠 스트라타젬 발사대다

'이럽터 쏘면 되는데 다른무기 왜 씀' 이거랑 같은 소리임




3줄 요약
1. 콘돔 퀘이사 반톤은 민초빌런이다.

2. 남은 스트라타젬 반톤 들면 퀘이사 실직해서 젬-1에 지원무기 금지 걸린거랑 같다.

3. 콘돔퀘이사에 반톤 든놈 만나면 방에서 도망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