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뭘 얘기하긴 하는데 반절은 못 알아듣겠고
뭘 어쩌고 싶은건지는 모르겠는데 다들 뭔가 계획이 있는 것 같아서
눈치보느라 함부로 젬도 못 던지고 어리버리 굴다가 여러 번 병신같이 뒤지고
꾸역꾸역 돌면서 탈주할까 말까 진짜 여러 번 고민했는데
몰살엔딩으로 겜 터뜨려준 더블스트라이더가 고맙더라
걍 진작 탈주할걸 게임에서까지 눈치본답시고 그러고 있던 내가 병신 같아서 새벽에 괜히 심란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