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에는 게임에 진짜 과몰입해서
오토마톤을 척결하자! 슈퍼지구를 위하여!! 하면서 오토마톤 전장으로 달려가며 민주주의를 성공적으로 전파했다 하며 자화자찬 했음
그에 대한 보답으로 크릭 해방할 때 뽕 투여받고 서부전선의 오토마톤 박멸 성공할 땐 ㄹㅇ 치사량 수준으로 받았음
그리고 나선 탈환 미션의 대규모 공습? 오우야 신규 행성에 신규 무기까지? 당장간다 딱 대 최전선으로 강하한다 이랬는데
지금은 그런 몰입할 이유가 전혀 없어짐
기껏 밀어놓은 행성 또 방어전 걸렸네 시발 대체 몇번째야? 지긋지긋한 맵타일 그만 보고 싶다
아 시발 좆까 버그나 잡으러 갈래
개좆같은 헬마이어 포리 프라임 여긴 대체 몇주동안 해먹는거냐
밀어봤자 또 방어전 걸릴텐데 뭐하러 열심히해 가고 싶은곳 가자
이런 마인드로 바뀜
행성들은 많은데 넓게 쓰이지 않는 느낌이지
오토마톤 때 멘사스인가? 새 행성 살짝 열였을 때 1만명 모인거 보고 사람들은 새로운 행성 새로운 맵타일을 원하는건 다 똑같다고 생각함 산성 폭풍 혹서러 가시감 지랄나는 개좆같은 행성은 빼고
처음부터 그렇게 말했는데 끝까지 쉴드치는놈들 있음
그래서 그냥 방어안함 밀려? 어 밀릴게 그게 싫으면 딸깍해서 막을거고 아니면 막아도 딸깍해서 뚧을건데 ㅋㅋ
그런류 스토리에 몰입하는건 딱 콘솔겜 같은 싱글겜이지 멀티겜에서 그런건 그냥 숙제밖에 안됨
너무 비약 아닌가 ㅋㅋ 멀티겜이어도 몰입감을 포인트로 잡은 게임인데 자기네 매력포인트 하나 내다버리는걸 이렇게 포장한다고 - dc App
2달 하다보니까 어느 순간 딱히 메인미션에 흥미가 없어짐.. 오토마톤전은 그래도 크릭이라는 밈 때문에 재밌게라도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