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신속 분해 작전 끝나고 뭐라도 좀 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하루도 채 안되어서 봇들 쳐들어와서 "와 님들 봇들이 더 있었네요ㅎㅎ" 이 지랄에



탈환 시작되고부터 주구장창 밀어낸 곳에 도돌이표마냥 방어 계속 쳐걸고



필수 인력 회수 미션 때문에 방어전 반감 존나 생기고 봇전 피로감 오져서



북부, 서부 전선 무한확장되는데에 반해 사람들 분산되는 문제가 생기는데

어떠한 조치도 없이 행성 자유도 깎이는 속도랑 방어전 행성 체력만 "딸깍"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악문 채로 멘켄트 궤도 라인 구축하고자 없던 힘까지 끌어써서
겨우겨우 해놓고 난 뒤에 벌레들 20억마리 잡으래서 북부 어느 정도 안정화됐으니까 동부 가란거구나 싶더니



그대로 뚫리고는 멘켄트 마르파르크 레사스 싸그리 좆도 쓸모가 없어짐

민심 씹떡락하는거 보고는 아차 싶어서 허겁지겁 오토마톤 측 자유도 깎아먹는 속도 0%로 쫙 내리고
이번 주요 명령 방어 행성들 체력 싹 다 첫 날에 비해서 2배 가량 낮췄는데




돌아오는건 답도 없이 넓어진 깡통들 영역이랑




드넓게 퍼져서 도통 모이질 않는 헬다이버들
이러면 자연스럽게 눈이 다른 곳으로 돌아가기 마련인데




보니까 여기도 걔씨발 똑같은 곳만 계속 막고 지랄났네?



이따구로 양방향인척 하면서 일방적으로만 스토리 진행시키면 대체 어쩌라고



조엘 미친개씨발병신새끼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