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 떡밥은 뭐 별 불만 없어서 모르겠고
탱크겜마냥 카메라 돌린 후 질질질질 총구 끌려오는 불편한 시스템 채용해놓고선
쉴새 없이 흔들리는 좆만한 약점 맞혀야만 유효타가 들어가는 게 너무 악질임
도미로 데바 헤드를 땄다고? 아닌 것 같은데? 턱받이구나 로켓 12연사 마저 맞으렴
오캐로 헐크 눈깔을 땄다고? 아닌 것 같은데? 눈깔 3cm 옆이구나 그 어떠한 대미지도 안 들어갔으니 화방 마저 맞으렴
대전차로 차저 타이탄 헤드를 땄다고? 아닌 것 같은데? 거긴 우리가 의도한 헤드가 아니라 잇몸이구나 마저 깔려 뒤지렴
난이도 책정하는 법이라면 할 말이 없는데... 뭔가 불합리함...
약점 크기 조금만 더 키워줬으면 좋겠음.. 내가 잘쏴서 잘 잡았고 팀에 도움이 된다는 피드백은 무조건 좋은거 아닌가.. 중요한 세이브 순간에 못맞춰서 팀과 나 모두에게 미안하게 만드는건 좀그래
그래놓고 낸게 퀘이사 ㅋㅋㅋㅋ 버그전에선 압도적 op 레일건 뛰어넘는 좆사기무기 처냄 ㅋㅋㅋ
내가 같은얘기 했을땐 허접이라고 조롱만 당함 역시 인생은 타이밍
"응 그건 니가 못 쏘는 거야~" 라고 하는 것도 알못인 게 '불편한 방식의 에임 매커니즘으로 수시로 움직이는 작은 약점을 짧은 시간 내에 많이 쏴야 한다'면 pve 게임으로서 매력적인 점이 전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