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매커니즘이나 적들 행동 양식은 이미 레딧이나, 유튜브 등지에서 실험으로 거의 대부분 다 밝혀졌는데
딱히 발매 이후 부터 지금까지 잠수함 패치로 바뀐 거 없음

그리고 애초에 적이 내 위치를 정확하게 알고 꾸준히 슬금슬금 접근하는 시스템도 전혀 아니고

아마 오해가 비롯된 게

1. 패트롤은 애초에 맵 전역에서 랜덤하게 돌아다니는 게 아님, 최적화 문제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플레이어 그룹 기준으로 일정 반경 밖에서 생성돼서 플레이어 주변으로 경로가 짜인다음 멀어지면 다시 사라지는 걸 반복하는 시스템임

2. 공격당하면 그 순간의 내 위치를 정확하게 아는 건 맞음 -> 하지만 그 순간의 위치만 아는거고, 곧바로 가시선에서 사라지면 마지막으로 내가 공격했던 위치 주변만 배회함

3. 공격 당해서 강한 경계 상태에 돌입했을 때는 소리에 반응하지 않고 시야가 매우매우 길어짐 -> 그래서 지형지물이나 연막 등으로 가시선에서 벗어나지 않는 이상 다른 방법으로 어그로를 돌릴 수 없고 계속 나를 향해 쫓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