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이 게임시스템/몹 유형에 이해도가 높은가? + 고의성 또는 비고의성 트롤러가 없는가?

위 2가지 요소가 가장 큼


한가지만 예로 들면 꽁탈출(= 탈출지점에 적들이 찔끔찔끔 와서 손쉽게 탈출) 상황이 발생하면
팀원들 대부분 왜 꽁탈출이 되는지 이유까진 알지 못함
그거 운 아님.. 내가 탈출선 부르기 직전에 멀리 떨어진 곳에 일부러 증원 발생시키고 합류해서 상황을 만든거임

이걸 알아차리고 호응하거나 or 직접 실행하기 위해서는 아래 요소들에 대한 사전지식이 있어야 함
=증원 쿨타임이 탈출선 쿨타임 보다 다는 것 + 팀원과 거리가 멀면 별개 팀으로 인식되서 별개의 증원쿨을 가진다는 것 + 탈출지역에서는 패트롤 스폰률이 4배로 증가하는 것 + 폭발성 무기는 격발소음이 아닌 착탄지점에 패트롤의 어그로가 끌리는 것

그래서 무작정 증원 유도하면 안되고
현 시점이 증원쿨이 아닐것 + 미니맵 상 팀원들 포지션이 근미래에 패트롤 애드낼만한 상황이 아닐것(=내가 합류할 때까지 추가 애드가 없을 것)
최소한 이 조건들이 충족되어야 실행이 가능함
결론적으로 내가 꽁탈출을 유도하려 해도 눈치없는 팀원이 본인 근처 패트롤에 선빵을 갈기거나 시야가 좁아서 애드를 내거나, 패트롤 유도용 사격을 선빵깐걸로 오해하고 뒤따라 사격하는 팀원이 있다면 꽁탈출이 성립할수 없음



그리고 비고의성 트롤 문제점은 보통 영원한 한타를 발생시키는 악성 요소임
포지션이 안좋아서 적을 스쳐지나간 총알이 멀리 있던 패트롤을 불러들이거나
시야가 좁아서 패트롤이 접근하는걸 허용하거나
로드아웃이 3퀘이사 ㅇㅈㄹ이라 데바/헐크 소화능력이 떨어지거나
튀어야되는 상황인데 안 빼거나
떨군 3번 무기 주으려고 집착하다가 계속 증원 소모하는 등



기다 요소로는 각 몹에 대한 이해도 차이도 있는데
약점 및 대응법을 숙지하지 못한채로 9단 오는 유저들이 너무 많음
특히 요즘엔 ATAT 연타로 오면 ㅈㄹ나는 경우 많던데
오캐 = 눈깔 6방컷
대물 = 기관총부터 파괴 후 -> 접근 -> 배빵 2.5탄창컷
레캐 = 기관총부터 파괴 후 -> 접근 -> 배빵 반탄창컷
500 = 2방
(ATAT 상부포탑은 가까운 다이버는 오히려 공격못함)
이정도 지식만 머리에 때려박고 하면 ATAT 때문에 게임 안터짐


그리고 대물같은 걸로 헐크 눈깔 못맞춰서 불타죽는 팀원도 자주 보이는데
눈깔 답 안나오면 그냥 기절시키거나 다리 먼저 부수면 됨
다리 한쪽만 부셔져도 눈깔 들썩임 사라져서 쉽게 2방컷 낼수 있고
쩔뚝이 헐크조차도 눈깔 못맞추겠다? 걍 남은 다리까지 부수면 으앙쥬금

참고로 레캐는 다리 5초만 지지면 터짐
헐크 눈깔에 집착하다가 불타죽기 vs 다리 5초+눈깔 3초=도합 8초컷 내기



엄폐물과 미니맵에 대해
*엄폐물: 교전 시작전 or 시작후 무조건 엄폐물로 돌진 + 빼꼼샷 할때 우반신만 내놓고 쏘기(하다보면 감 생김)
*미니맵: 한타 끝나고 이동중에만 보는거 아님.. 난전중에도 수시로 미니맵보면서 뒤에서 오는 패트롤 체크 후 포지션 바꿔줘야 함(이게 안되는 팀원이 있으면 뒤잡혀서 영원한 한타가 발동걸림)


마지막으로
게임에 대해 이해도가 완성 된 4인이 모여서 돌리는 난이도 = 9단
이라고 생각한다.. 개념 챙겨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