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부분 오도전이었는데
수류탄 각성제 다 떨어져서 반피로 힘겹게 싸우는데
저 멀리서 은신경갑게이가 대물로 데바 헤드 다 따고 달려와서는 각성제 꽂아주고 보급팩 나눠줬을 때랑
다들 메인미션 지역에서 증원 상대한다고 묶여있는데
건십까지 오길래 2개짜리 건십기지 혼자 부수러 갔더니
팀원들이 헬밤 터지기 전까지 자기들도 힘들면서 퀘이사로 건십 격추 시켜줘서 무난하게 건십 기지 터뜨렸을 때
헐크랑 데바 오는거 보고 릴레이 깔았는데 나랑 적이랑 한번 슥 보더니 헐크한테 기절수류탄 던지고 바로 자기 배낭으로 오캐 부사수 해줘서 릴레이 터지기전에 화력으로 물량 다 정리하게 해준 V2 게이
증원 다 쓰고 탈출 1분 남았을 때 탈출지역에서 터진 증원에 380 던진걸로 운좋게 증원 싹 쓸었더니 "G2, 네 380 덕분에 살았다." 하고 찐하게 포옹해주던 G1
이런거 때문에 공방에서 자꾸 데여도 팀들 믿어보게 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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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에서 보자 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