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밖으로 나가면 뻥뻥 쏴재끼는 궤도 포탄은 수십 수백발을 적재해놓고서 아군이 얼마나 죽어나가든지 전혀 신경 안쓰면서 단 한 발도 안쏴주고 준비된 냉동 병사들 다 떨어지면 에이 텄다 하면서 그냥 철수해버림
인명경시가 워해머만큼 심해서 가만 보고 있으면 그냥 전쟁 상황으로 여론 조성하고 통제할 수단만 더 만들려고 병사들 집어 던지면서 이정도면 괜찮겠다 싶은 곳까지 적당히 영역 조절하는거지 전쟁에서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하나도 없어보임
신무기도 대부분 이 행성에 이런 무기 생산시설이 있었는데 뺏겨서 생산을 못한다! 저 행성을 빼앗아서 무장하자! 하는데 그거야 그냥 게임사가 유저들한테 참여하는 느낌 주려고 그런거지 애초에 그 행성 안뺏겼을 때는 왜 안준건지에 대해서는 궁금증이 생기게 만드는 부분이긴 함
하필 신무기 개발(100년 전 창고 비밀번호 찾기) 직전인데 행성 침공이 시작돼부렀네~ 이런 설정인가보지
그걸 맨날 뺏기고 나서야 깨달으니 그렇지 뭐
이번 이지선다 신무기도 오토마톤 싹 밀었을 때는 왜 안주고 이제서야 주느냐 이거지
워커처럼 남서부 밀릴때 북쪽은 안전했으니까 만들고 있었는데 이번에 줘털리고 이 기술만은 보내야한다는 슈퍼 시민마음가짐으로 구조신호 보낸게 아닐까?
진리부는 전쟁하는 부서가 아니기 때문에
뭐 도요토미 히데요시마냥 내부의 시선을 외부로 돌리려는 전략인것도 없지 않아 있는 듯?
선원들 대화 들어보면 불만이 안생길 수가 없겠더만
전쟁이 원래 다 때려부수는 것만 전쟁이 아니라 점령전도 전쟁이니까 적당한 화력을 투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