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극단적일정도로 이쪽과 저쪽의 게임 즐기는 성향이 다름


롤플레잉이라고 단순 게임에서 제공하는 컨텐츠 언락에만 집중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그 역할을 한다는 느낌으로 게임을 하는 문화가 형성되어있음


잘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 게임을 만든 회사들이 왜 인력낭비만 될게 뻔한 소소한 디테일을 챙겨주는 이유가 그거임


뉴스에서 뭐 벌레가 어쩌고 저쩌고 쓸데없어보이는 정보 말해주는 방송에 단순 매치메이킹이 아니라 함선 움직이는 것부터 헬포트 내려가는 장면에 행성지도에 그런 것들을


단순 PVP게임처럼 방 진입 준비 시작 게임화면 딸깍으로 돈 안아끼고 하나하나 만든게 전부 몰입감 증가임



이번에 행성 방어전이 더럽게 어려운게 밸런스 실패일 가능성도 높겠지만 정말로 저기 뺏기고 DLC나 추가적으로 신장비 도입되서 다시 뺏어오라고 하는 것의 떡밥일 수도 있다는거임


그러니까 게임은 게임으로 즐기지


씨발 밸런스 씨발 내 보상 씨발 내 경험치


이렇게 게임하면 즐길 것도 못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