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움난이도 좀 넘어서면 나타나는 단단지갑각류 적들
매우 딴딴해서 정면에서는 도탄이 계속 난다.
그리고 경험 부족한 팀원들은 아무 생각없이 일반화기로 공격하다가 총알이 튕겨나오면
"오이오이 저 괴물은 뭐냐구!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거냐고~" 하며 당황하게 되지...
이렇게 우왕좌왕 하고 있을 때
아무렇지도 않게 "후.. 또 저놈인가.. 어이, 3번 부탁해."
'3' 딱 누른 다음
푸슝~ 하면서 단 한 발만 먹여주면
순식간에 가루가 되는 적의 핵심전력... 진짜 이만한 희열을 느낄 수가 없다...
당연히 주변 동료들로부터의 찬사는 말 할 것도 없지
"이봐 너 지금 저 괴물을 한방에 해치운건가? 이 무기는 도대체 뭐냐구!!"
"역시 5레벨이야! 믿고 있었다구 젠장~"
그러면 나는 팀원을 진정시키기 위해 담담하게 말을 하지...
"아.. 이것 말인가? 이건 1회용 대전차화기 라는 것이다... 단단한 적들에게 효과가 좋지."
다들 한번만 만져보고 싶어서 얼마나 아우성인지.. 하지만 1회용이라 이미 써버려서 만져볼 수가 없단 말이야.. 그렇게 아쉬워 하고 있을 때 나는 덧붙이지.
"참고로 이 중화기는... 한 번 부르면 2개가 날아온다. 즉, 너희 중 한 명은 나와 함께 쏴 볼 수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난 이 말을 한 것을 가끔 후회하곤 해. 왜냐하면.. 그 후로는 1회용 대전차화기를 부르면
남은 한 개를 차지하려고 서로 수류탄까지 던지며 팀킬을 하는 바람에 통 미션을 진행을 못 할 지경이거든
그럴 때 나는 이 난리통을 멀리서 여유롭게 지켜보며 미리 입력하지... ↑ ↓ → ← ↑...
후... 정말이지 1회용 대전차화기를 들고 다니는 인생은 너무 피곤한 것 같아...
하지만 단 일격으로 적을 분쇄하는 이 쾌감을 놓기에는
무기의 뽕맛이 너무 대단하거든...
다들 개쪼렙때는 1회용 대전차화기를 들고 적들을 갈아버리는게 어떨까...?
미친놈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평 - dc App
개웃기네 ㅋㅋㅋㅋ
기관총 들고 회피하면서 똥꼬따잇!!
이아쎄이 현대자동차 공장 출신이노
1호 헬다문학ㅋㅋ - dc App
헬다 1할때 1회옹 바주카만 4개 채워서 간 적도 있었쟤
ㄹㅇ 4명이서 10개씩 떨궈놓고 농성하기도 좋았음
소설 잘쓰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