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는 청크가 트래픽을 대부분 쳐먹는 게임(시야 8기준 1인당 트래픽 5mbps 정도 발생)이고 서버 연산능력 자체는 TNT 한번에 수백개 터트리는 짓거리가 일상이 아닌 이상 그렇게 높게 잡을 필요는 없음.


헬다는 단순히 서버에 쿼리던지는게 너무 많기도 하지만 인게임에서 폭탄류 펑펑 터트리면 지형이 바뀜. 


근데 친구랑 검증해보니까 전부 서버에서 처리하는거 같음. 친구 화면이랑 내 화면이랑 지형이 정확히 일치하더라고.


지형 바뀌는걸 서버에서 처리하는게 맞다면 우리가 이글이나 궤도폭격 스트라다잼 던질때 마다 연산서버가 비명지르고 있을거임.  (배필2042의 파괴 효과가 퇴보한 이유가 이거랑도 연관있는걸로 암)


그래서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CBT랑 별개로 네트워크 테스트라는걸 하는데 현재 상태의 프로그램이 서버에 얼마나 부하를 주는지 모니터링을 하기 위해서거든. 


대충 이 정도로 생각했을때 내 경험에 의한 추산으로는 일일 서버비는 적게는 5천, 많게는 8천까지 갈거라고 생각함. 


이 동접을 유지한다는 전제에서, 개발자들이 서버 최적화, 로망에 대한 약간의 타협을 한다면 절반은 줄일수 있을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