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난이도 뚫는 뉴비들 돕다보니까 느낀건데 내가 공략을 쓰면서 디테일을 꽤 많이 놓친 것 같더라고
그래서 그런것들좀 종합해서 디테일 속성공략으로 한번 쓰게 됐음
1. 적보다 임무를 최우선으로
누군가 경보로 생성된 적을 잡아주고 있거나, 주변이 어느정도 정리되었고 생성될 예정인 적밖에 없다면 바로 터미널로 달려가서 임무를 뚫어놓는 게 좋다
물론 아예 방치하라는 얘기는 아님 굴이나 경보 앞에 집속탄이든 500kg든 레이저든 깔아야 할건 깔아놓고 터미널 손대는게 베스트
이 부분은 딱 이거만 생각하면 됨 "주변에 적이 없거나 나만이 상호작용이 가능한 상황일때는 서슴치 않고 터미널과 임무로 뛰어라"
가장 극단적인 예시가 알 파괴 임무에서 알로 직접 강하하는거나 ICBM 임무에서 발사코드로 직접 강하하는 것처럼 최대한 빠르고 효율적인 방식을 추구하는 게 이상적
2. 한 곳에 가만히 있지 말 것
어디든간에 짱박혀있으면 헌터든 브루드커맨더든 해결이 까다로워지거나 기습의 조건이 전부 갖춰지는 경우밖에 생기질 않음
그렇다고 계속 뒤로 빠지거나 앞으로 전진한다면 주변 정찰대를 끌어들이기 더 좋은 상황밖에 안 되다보니 선뜻 손이가질 않을텐데 가장 추천하는건
임무지역으로부터 한바퀴 돌거나 살짝 뒤로 빠진다음 그대로 질주해서 터미널 살짝 손대고 나가는걸 반복하는 것
한바퀴 계속 돌면서 무리를 이글 공습이나 포격으로 싹 털어버리고, 중장갑을 레일건으로 해결하는 게 가장 이상적인 상황이 된다
3. 적을 유심히 살펴봐라
워리어와 브루드커맨더는 머리가 터지더라도 발악패턴을 한 번 수행한 뒤 죽고, 스토커의 경우엔 머리를 노려 확실하게 죽이지 못했다면 혀로 헬다이버를 날려버린다
차저는 다리가 약점이고 바일 타이탄과 바일/너싱 스퓨어는 윗머리가 약점이다
이렇듯 어떤 상황에 어떤 행동을 하는지 한번씩 살펴보면 패닉하지 않고 탄을 아끼며 스트라타젬을 언제 써야할지에 대한 확실한 지표가 되어준다
시간은 없고 보급 쿨다운도 한참 남았는데 적 증원 올때마다 총알부터 붓는 놈들때문에 죽을맛
다 쏟아부은다음에 last reload 외치고 바로 자기앞에 재보급 떨구기 - dc App
저 한바퀴 도는거 오도마톤 상대로 하면 뒤통수 터지지??
터미널 근처나 기지엔 엄폐물이 적지않으니까 충분히 돌수있음
스토커, 브루트 커맨더, 워리어, 헌터 같은 골격을 가진 놈들은 다리 노려서 잘라주면 금방 뒈지더라 스토커 몸에 8방 넘게 쳐박아도 안죽던거 다리노려서 잘라주니 대충 5방 만에 뒤졌었음 - dc App
워리어 헌터 << 임마들은 발악이 없거나 있더라도 미미한 수준이라 걍 머리쏘는게 낫고 브루드커맨더는 머리 두발 쏘고 더 필요하다면 다리까지 쏘면 됨 스토커는 가능하다면 머리 두발 맞추면 죽긴하는데 대가리가 워낙에 작아서 다리쏘는것도 나쁘진 않겠네
행복한 헬다이버가 되는 방법은 남을 바꾸려들지 말고 자기자신을 바꾸는 것이다.
새로운 포탈이노 ㅋㅋ
바일타이탄 윗머리 갑빠 깔수있나요? 지금 바일타이탄 갑빠까고 브레이커로 갈겨보는중이긴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