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다이버즈2는 전체(로그인 시점) > 일종의 권역 > 행성계 내 세부리전 > 개인 세션 이런식으로 이뤄져 있는거로 보이는데
서버를 증설해서 게임이 잘 돌아가게 하려면
1) 전체 로그인 시점부터 개인 세션까지 모든 환경에서 여유 트래픽을 확보해두거나
2) 자동으로 서버 자원이 필요한 곳으로 옮겨가게끔 설계
되어 있어야함.
잘나가는 게임이고, 이런 경험이 많은 팀이라면 당연히 2번처럼 해놨겠지만, 헬다1처럼 하꼬게임이나 만들던 애들이 스팀 동접 2위겜 만들거라고 그누구도 생각하지 않았겠지?
그러니 그냥 기획 쪽에서 각각 저 카테고리별로 적당히 서버 자원 나눠 놓는 식으로 전달했을거고 서버는 그렇게 작업했을거임.
나중에 흥하면 그때 바꾸자라는 마인드로 ㅇㅇㅋㅋㅋㅋ
근데 오픈하자마자 야랄이 나버렸고 저걸 고친다는건 사실상 인프라부터 서버 사이드를 다 뜯어서 새로 만드는건데 단순 개발 뿐 아니라, QA만 해도 졸라 오래걸리는 작업임.
오늘 해결될거라 생각하지도 않고 메이저한 문제 해결은 출시 후 한달, 자잘한 버그는 계속해서 잡아가야 할거다.
그때되면 걍 좆망해잇을거같은데?
그래서 서버 증설 결정도 내리기 어려운거. 물론 당연히 클라우드로 늘리겠지만, 클라우드는 비용이슈라 경영진 쪽에서도 굳이 늘려야할까? 싶은 마인드일듯
지금 게임이 기본적인 기능조차 못하는 꼬라지에서 개긴다는건 그냥 자살행위지
이게 늘 보면서 느끼는거지만은 뭘 사람이 만들떄 그걸 직접 만들어보지않고서는 그게얼마나 어렵고 감당안되는지 잘 모름. 내돈주고 산 게임이 안되서 빡치는거는 이해하지만 자기 생각에 대한 객관성보다는 감정에 휘둘리는거같음. 걍 시바 내맘에 안들면 그게 악인거임 ㅋㅋ
이해는 한다 ㅋㅋㅋㅋ
솔직히 지금 뉴비들 들어오는거 막지도 못할뿐더러 게임할 환경이랑 상황도 아님. 걍 솔직히 환불런 때리고 불평하는건 이해가 간다만 지금도 슬금슬금 선넘는새끼들 보임
니 상품의 좆같은 문제로 내가 기분이 나빴으니 너도 그만큼 기분 나빠라 하는 심리임. 존나 불평하고 갈군다고 해서 일이 더 빠르게 해결되는건 아니지만 기분은 나아지거든 그리고 작업이 어렵고 재현이 안되고 뭐 어쩌고 어느정도는 이해해줄 수 있다만 그것도 인간적 도의적 선으로 어느정도껏이지 결국 판매자/개발사의 능력 부족이고 하자니까 책임 져야지
그니까 근본적인 문제가 오랫동안 해결안되면 유저들은 결국 떠나가니까 그 책임을 지는거임. 아무도 목에 칼들이대면서 니이거 해라라고 한적없고 족같으면 침뱉고 갈길가면됨. 근데 막상 게임은 재밌고 아쉬워서 떠나긴 싫으니까 죽어라 붙잡고잇는 모양인데; 뭐 비추폭탄을 갈기겠다느니 뭐니 오만발광해대는꼴을보면 인생을 도대체 어케사나싶음. 어디에나 그런애들이 있는거지만은 또 보다보면 웃긴게 많은사람이 휘둘리고있더라 시발 ㅋㅋ 도대체 본인의 생각은 어디있고 판단은 어디있는지 지금 존나 혼란스러움. 그냥 그런갑다 하기엔 갤이 너무 병신댈거같아서 경각심좀 가지라고 댓글다는거임 찔리는놈은 찔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