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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대 보이는데로 피하면서 오는 넘들만 잘라내면서 가니까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다. 스토커가 여전히 ㅈ같았지만
은밀하게 움직이다보니 탈출선을 호출했는데도 아무것도 안 오는 광경은 처음 겪어봄. 4분동안 멍 때리다가 탈출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