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헬다이버즈 1의 존재만 알고 있었음.
해본 적은 없음. 탑뷰를 싫어해서.
근데 이번 헬다2 트레일러를 보니까 TPS로 나온다길래 + 분위기가 약빨았다길래
출시하자마자 샀음.
서버 계속 터짐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까진 접속도 안됨
게임이 재미 없었으면 걍 4만4천원 버렸다 생각했을텐데
재미있어서 개씨발좆같음 진짜
낯을 많이 가려서 절대 마이크 안 켜는데
유일하게 이 게임은 퀵매칭 잡히면 마이크 키고 외국인들이랑 히히덕거리며 재밌게 놀았음
팀킬당해도 재밌고 내 스트라타젬에 내가 쳐맞고 뒤져도 웃어넘길 수 있는 게
ㄹㅇ 게임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더 개 좆 같 음
지금도 통제민주주의의 불씨가 내 마음 속에서 아지랑이처럼 일렁거리는 중임. 생명이 맥동하는 슈퍼지구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혹한의 행성이든 혹서의 행성이든 찾아가서 데모크라시를 전파하고 싶음.
오랜 생각이다.
헬다1이 워낙 마이너해서 그랬지. 협동 게임으로는 정말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함. 헬다1 할때도 3D로 나오면 대박이겠다고 생각했었는데, 9년만에 만들어져서 감동 그 자체다. 근데 서버 수준 씨발 진짜 개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