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에서 적당히 7랩~8랩 편안하게 돌리고 있었는데
웬 50랩 짜리가 척 들어오더니 9단계 가게 됐음
근데 그 사람 말로는
"차저 / 타이탄 같은 애들은 나오면 끝까지 영원히 쫓아옴
따라서 전부 잡고 진행해야함"
이라길래
그 전까지 적당히 도망치면서 해결했던 거
죄다 증원 끝날때까지 열심히 잡고 진행했음
존나 피곤했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그로라는 건 적당히 도망치면 일정 거리 이상은 안 쫓아오는 거고
차저 / 타이탄 같은 경우엔 이속이 빠른 놈들이니까
아무리 도망쳐도 어그로가 잘 끌림 > 따라서 스트라잼으로 늦추고 호다닥 튀면 됨
이라고 생각하는데
도대체 뭐였던거냐
50짜리한테 뭐라뭐라하기도 그러고 그냥 하잔대로 했는데
존나 피곤했음 ㄹㅇ....
단차 있는곳으로 가서 못따라오게 하거나 센트리 같이 우선적으로 어글 끌리는게 있으면 차져도 어글 풀리고 패트롤 되어서 돌아다님
오... 센트리가 그런 것도 하는구나
피곤하게 전부 잡지 않아도 잘만 깨긴 함 둘셋으로 찢어서 튀면 그만임 icbm 발사처럼 오래걸리면 그건 정리하긴 해야지
결국 못따라오게 만들면 어글은 풀려 - dc App
어떻게 하면 못 따라옴?
위에 설명 잘 하셨네 단차 이용해서 나는 직선으로 가는데 쫒아오는 애는 동선 길게 만들기, 센트리 같이 우선 어글 옵젝에 유인시켜놓고 튀기, 스트라타젬 쓰면서 튀기 등등 - dc App
단차를 풀어 설명하자면 내가 산을 타고 올라가는 길이면 차저를 내리막길로 돌진하게 유도한담에 유유히 위로 빠져나가면 절벽 밑으로 떨어진 차저는 다시 올라오느라 동선이 길어지는데 결국 거리가 벌어져서 어글이 풀린다 - dc App
무식한 인간이 신념을 가지면...
ㅋㅋㅋㅋㅋㅋ
반드시 따라온다기보단 걔네가 원체 빠르다보니 어그로가 풀릴만큼 멀어질 일이 잘 없는거지
예외로 스토커는 둥지 기준으로 플레이어가 가까워지면 기어나오는데 기어나오자마자 플레이어한테 락온되어서 무조건 따라오게 되어있음
그거 나 8단계 솔로 돌면서 해보니까 보통 존나 뒤질때까지 따라오는건 맞긴 한데 진짜 거의 맵 횡단 수준으로 조온나 토까면 못찾고 안따라옴 대신 난 선임정찰병 껴서 애들 식별거리보다 훨씬 빨리 뛰니까 그게 됐던거 같음 그리고 어차피 조온나 런치면 알아서 차저랑 뛰는새끼 한두마리밖에 안남는데 그거 천천히 잡으면 되더라
이속이 빨라서 따돌리기가 힘드니까 어그로가 계속 유지되는거임 다른 수단으로 멀어지게 하거나 어떻게 잘 비비면 됨
지금 궤도 EMS도 보급해줘서 따돌리기 되게 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