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 4브레일건으로 오토마톤 버그 둘 다 9단계도 수월하게 클리어 가능하잖음?


야 저기 차저다 레일건! 야 저기 타이탄이다 레일건! 야 저기 데바스테이터다 레일건! 야 저기 헐크다 레일건!


레일건의 너프를 주장하는게 아니라, 레일건이 할 수 있는걸 조금만 제한했으면 좋겠음


예를들어서 레일건의 컨셉은 "관통"이니만큼, 체력은 많지 않지만 약점을 노리거나 장갑을 관통해서 사격해서 잡아내어야 하는 몹들은 지금처럼 레일건으로 잡되,


차저라던가 헐크라던가 딱봐도 딴딴한 장갑 입고 피돼지같아보이는애들은 레일건에게 장갑파괴력을 뺏어서 레일건으로 잡으려고 시도하면 너무 탄소모가 심해지는대신,


"장갑파괴력"에 특화된 다른 무기군의 힘을 빌려서 부위파괴 후 주무기로 딜을 넣는게 가능해지도록 만드는등, 전략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되었으면 좋겠음


예를들어 오토캐논이라던가, 무반동, 일회용이라던가, 하다못해 기관총에도 장갑파괴력이라는 다른 스텟을 하나 부여해서 많은 사격을 통해 부위파괴를 할 수 있도록 해서


버려지는 무기가 없이 마치 RPG게임의 클래스처럼 들고가는 3번무기로 어느정도 역할이 나뉘게끔 유도하면 어떨까 싶음


솔직히 지금 난이도 조정 없이 아무리 다른 무기군이 버프되어도 브레일건이 병신되는게 아닌이상 4브레일건으로 모든 컨텐츠의 소모가 가능한건 마찬가지니까 뭐...


나는 어떤게임을 해도 여러가지 로드아웃을 돌려쓰면서 연구하는걸 좋아하는데, 이게임은 그런면에서 조금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