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버그들이 달라붙는거에 진짜 존나약함 적이 붙는순간 머리 까매지는 스타일인데
막상 오토마톤 만나면 은폐엄폐하면서 약점만 멀리서 골라패니까 존나쉽다고 오토마톤만 하자고 난리침
오토마톤은 대놓고 눈까리에 약점 번쩍번쩍거리는데 뭐가 문제냐고 거기다 한두방만 갈기면 죽는데 왜어렵다는지 모르겠다는거임
실제로 이새낀 헐크랑 탱크보면 아무렇지도않게 펑펑 쏴죽이는데 차저만보면 간질발작일으킴ㅋㅋ
거기다가 사람들이 왜 버그가 더 쉽다고하는지 알수가없다고함 버그들이 중세군대처럼 훨씬 역할분담해서 진형붕괴 잘시킨다고 ㅋㅋㅋ
근데 나는 버그가 오토마톤보다 훨씬 쉬우니까 얘랑 파티하면 서로 뭐가더쉬우니까 거기로가자로 의견 계속갈림ㅋㅋ
게임 양상이 다르긴함, 오토마톤은 개활지에서 싸우면 바로 모든 병사들의 사거리 안에 들어오니까 엄폐물 끼고 똥쟁이 모드 on 하고 레일건으로 뽕뽑으면 되는데, 버그는 스토커 헌터 진짜
내가 스텔스 하려 해도 스토커가 암살하고, 적들한테 발각되면 날개달린 놈들이 빠르게 접근하고 발톱박고 슬로우박아 압박넣어서 조준은 커녕 생각조차 힘들게 만들고, 화룡정점으로 스토커만 와서 단 두대로 골로 민주주의 곁으로 보내버려서 의욕을 떨어트림
하지만 오토마톤? 우선 로켓 데버스테이터, 쏘기전에 자세잡음. 로켓.. 이름 기억 안나지만 졸몹, 역시 쏘기 전에 두 다리 기마자세로 자세잡으면서 전조를 보임. ㅈㄴ 위험한 무기는 전조가 있음, 그리고 그걸 보고 숨으면 됨. 하다못해 탱크도 쏘기전에 주둥이에서 반짝 빨간불이 나옴. 그리고 감당하기 힘든 물량을 만나서 뒤로 빼야하는 상황이 와. 버그면 ㅈㄴ 뛰고, 뒤돌아봐서 헌터, 스토커 있으면 먼저 잡고, 차저 달려오는것도 봐야하고, 신경써야할게 너무 많아. 근데 오토마톤은 엄폐물만 생각하면 다 끝남. 개활지면 그냥 답이 없긴 한데, 애초에 이니시 걸때부터 엄폐물이 많은 도주 경로 생각하고 진입하면 신경쓸게 오로지 엄폐물 하나라서 겁나 편함
오토마톤이 힘들다? 오토마톤 병사랑 개활지에서 1대1로 세키로, 닼소마냥 맞다이뜰려고 해서 그럼. 근데 걔네랑 싸울때는 그게 아님. 옛날에 게임센터에 가서 보면 아케이드 게임중에 발판을 누르면 엄폐물에서 벗어나서 조준이 되고, 발판에서 발을 때면 엄폐물이 숨어지는 그런 게임이 있었음. 반대일수도 있고. 그거처럼 생각해야함
9난이도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