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에 미국 한번놀러 갈 때만 공부하고 영어 아예 신경 안 썻더니
그냥 좆병신 저능아로 승격해서 뭐라 쳐 씨부리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공방이라도 같이하면 재밌긴 한데 아 ㅋㅋ
아까도 버그맵 도전적+사막맵 처음 들어갔는데
3명 중 나 빼고 양키+마이크인 거임 바로 입 꾹 닫고 열심히 하려는 데
얺이 ㅅ쉬이이ㅣ팔 사막 개에바더라
하나도 안보이고 정신도 없고 걍 개못했음 ㅠㅠ
그렇게 트롤로 헛짓거리만 하다보니 뭐라 쏼라쏼라 하기 시작함
대충 억양이랑 단어 한두 개는 알아들으니까
개쌍욕 박는 느낌이 오더라
이 새끼가 자기 말 무시하냐고 카운트까지 세는 거 같던데
하도 영어 안치니까 단어 조합도 안되고 그냥 sry밖에 생각 안 나더라 ㅎ;
그래서 욕 뒤지게 먹다 걍 중간에 겜 나갔다
시팔 내가 무뇌인거 먹고사는 데 지장 없어서 그냥 대충 살았는데
진짜 말도 못하니까 자괴감 오짐 ㅋㅋ
오늘부터 빡쌔게 영어공부한다 니미럴 ㅅㅂ
말도 좆븅신같이 두서없는 거 보니까 한글부터 다시 떼러간다 수구
카운트세는거면 한국인일듯
ㄹㅇ
ㄴㄴ 그때 얼타서 녹음도 못 땃는데 억양 자체가 양키더라
아임차이니즈 한마디 박아라
그러니까 방장잡고 no english yes korean 하면 되잖아
내가 너무 무식하니까 쪽팔리더라고 ㅎ; 정 하고싶으면 솔로잉 아님 망호나 가끔 하게
언어는 기합이야 no english로 기강을 잡으면 되는거야
여기서 '양키새끼들 씨발넘들 겜못하겠네' 이러는게 아니라 '아 나의 영어실력이 부족하구나' 이러는걸로 이미 너는 대한민국 상위 5프로에 들어갈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다 훌륭하다
에반데 ㅋㅋㅋㅋ 포장 뭐노
지뢰 박는다던가 아군한테 집속탄 날리는 정도의 트롤만 아니면 별 신경 안쓸텐데
도와준다고 옆에 따라다녔는데 좀 거슬린 것 같더라... 지금 생각해보니 나만 따라다니고 다 흩어져서 겜한듯
친구3방 아니였을까 보통 마크 부터 하고 씨부릴텐데
ㄴㄴ 서로 가볍게 어디사는지 말하는 거 보니까 쌩판남인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