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레딧에서 퍼옴



나도 여태까지는 념글 대로 기존 퇴치 미션 하듯이 박격포 쌓아 놓고 드랍쉽 마구 떨구면서 구출 미션 했는데


드랍쉽 자꾸 새서 물량에 눌리고, 시민들도 적/아군 포화에 반절 이상 죽어나가고 이게 맞나 싶더라


오죽하면 증원 계속 나오는 게 버그란 소리까지 나오는 중임 근데 그런 것치곤 이미 난이도 패치 2번이나 한 미션임ㅅㅂ


그러던 와중 레딧에서 지금 정석화되어가고 있는 전략이 있길래 가져와 봄










우선 시작 전에 역할을 정해야 하는데 1명은 구출 담당, 나머지 3명은 유인 담당임



우선 강하 포인트는 구출 포인트 한 가운데가 아닌 최외곽으로 하고



유인 담당 3명은 강하하자마자 맵에서 싸돌아다니는 깡통들에게 있는 대로 시비를 걸고 요란을 떨어서 증원을 유도함



그리고 구출 담당은 그 사이에 미니맵을 보며 적을 살살 피해가서 임무 목표 구역으로 향한 뒤,



안에 있는 몇 없는 깡통들을 혼자 정리하고 벨을 존나게 누름



유인 담당 3명이 계속 어그로를 끌되, 압도 당하지 않도록 천천히 후퇴하며 교전 지역을 이동시키고



구출 담당은 처음 구출 지역에 있는 적이나 우연히 도보로 오는 잔챙이는 혼자서 컷하면서 빠르게 벨튀를 함(벨은 증원 안 끌어들인다고 함)








말할 것도 없이 구출 담당은 적 인식 감소 + 미니맵 마킹으로 적 볼 수 있는 세트가 좋고,



처음 강하 후 지원 무기 꺼내는 거 외에 스트라타젬 쓰지 않아도, 혼자서 잔챙이들은 무리 없이 쓸어담을 수 있는 기량도 필요함




유인 담당들은 최대한 적들의 발목을 묶으며 버틸 수 있도록 센트리나 EMS, 연막을 챙겨가는 게 좋다고 함



물론 여태까지 했던 대로 드랍쉽을 족족 떨궈버리는 것도 좋고










레딧에서도 이렇게 소개된 전략이 고평가를 얻으면서 정석화되고 있는 추세 같음



솔까 개발자들도 이렇게 깨라고 만들었을 것 같음... 그냥 퇴치전 시즌 2면 똑같이 좁은 맵에 가두지 쓸데없이 넓은 맵일 필요 없잖아





여튼 행성 방어에 동참하고 싶은데 과학자 구출 미션 때문에 두려운 다이버들은



한번쯤 위의 새로운 전략으로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음



물론 역할을 나눠야 한다는 시점에서 말도 안 통하고 손발도 안 맞는 공방에선 쓸 수 없는 전략이니



망호나 친구들과 사전에 전략을 짜서 시도해 보시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