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샘플런 돌다가 자연스럽게 들어온 다른 고랩 다이버들이랑 같이 샘플런 도는데
마지막에 낀 다이버가 랩 2짜리 짬찌라서 어쩌다보니 뉴비 키워주는 분위기가 되었음
다들 마이크도 있고 나도 영어가 되서 가볍게 이야기들 나누고
대충 버그전 정리하고 터미네이터네전 맛보기시켜주러 갔는데
내가 '오토마톤전은 뉴비들은 피하는게 좋음 버그보다 어려워 쟤네들 전부 총 들었어' 대충 이러니까
목소리 바리톤 분위기 쩌는 다이버가 '내 처녀 다이브는 크릭이었지, 난 아무것도 몰랐어. 그곳은 초록색의 지옥이었단다, 꼬마야(Son)'
대충 이렇게 뭔 늙은 베테랑같이 말하니까 다른애도 맞장구쳐주면서 '나무가 토스터 소리를 냈어, man, 덤불이 바이너리(?)를 말했다고. 하느님- 아니, 달콤한 자유여'
미친놈들 뭔 베트남전 PTSD 온 군인도 아니고 ㅋㅋㅋ
이진법으로 말하는 나무래 십ㅋㅋㅋ
아 바이너리 이진법 그뜻이었구만 ㅋㅋㅋㅋ
유튜브 말레벨론 크릭 영상에 베트남전 테마 브금 넣어서 올라오더라
양놈들 말레벨론 크릭에 스페이스베트남 밈 존나 만듦ㅋㅋ
바이너리 = 이진법 = 0과 1로 이루어진 기열찐빠 오도마톤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