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들려오는 소름끼치는 공습경보
요란하게 경고하는 착탄까지 남은 카운트다운
폭심지에서 벗어나기위해 혼비백산하는 팀원들의 욕지꺼리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모든 적들을 갈아버리기위해 날아오는
자비없는 미사일의 비행흔
착탄후 너무나도 강력한 전술핵의 빛때문에
섬광탄 맞은듯 화면이 새하얘지고
천지를 뒤집는 폭음과 진동때문에 화면은 미친듯이 흔들림
미처 피하지못한 헬다이버들은 폭발에 휘말리거나
후폭풍에 저멀리 날아가기도하고 베테랑들은 익숙하다는듯
적절한 엄폐물로 포복하기도함
EMP효과때문에 전장에 깔아둔 전자장비나 UI는 잠시 먹통이되고
방사능 수치 오를때 들리는 가이거계수기가 찌지직 거리는효과음
모든게 끝나고 난후 거대한 적들은 흔적도없이 날아가있고
거대하고 매캐한 버섯구름만이 하늘로 퍼지는데
이 좋은 기믹을 다내버려두고 500kg만 던질리가없음
파괴임무랑 탈출직전 폭발엔딩 연출은 슈레더만한게 없었는데 진짜 그립노
아직 업뎃할거 ㅈㄴ 많음 기다리면 나올듯
탈거랑 슈레더없는게 최대의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