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10레벨이하가 7단계 오는건 아니지 않냐?
차져나 타이탄이 로밍다니는 지역인데 처리할 수단이 없잖아
그래도 팀플이고 뭐.. 저렙이라도 기관총이나 유탄들면 일반몹은 잡을수 있으니 내가 장갑들 처리하면 되겠지 라는 순진한 생각을 한적이 있었음..
그런데 ㅅㅂ 여지껏 저렙들 버스 태워주면서 제대로 하는놈을 본적이 한번도 없어
도대체 왜 나는 이겜을 하면서 저놈들이 싼똥을 치워주고 똥을 닦아주고 입혀줘야 하는건지 왜 고통받으며 겜을 해야하는건지....
그래서 나도 즐기기로 햇다
7단계 방만들어서 일부러 저렙들만 모아 받음.. 이넘들은 오래기다려도 나가지도 않아 ㅋㅋ
그렇게 해서 들어가면 처음 교전에서 대충 쏘다가 죽어서 무기를 잃어버림
그렇게 기본 총만 들고선 애들 뒤를 쫒아다니면서 대충 쏘는 시늉하면서 이놈들이 하는걸 구경함
보면 아주 가관이야 ㅋㅋㅋㅋㅋㅋ
저렙들 특 대충 보이는대로 쏘다가 어그로 심하게 끌려서 처리 불가능해지면 아군 뒤로 도망감
어그로가 암것도 모르는 아군 뒤통수로 쏠려서 아군이 잡아먹히는동안 본인은 유유히 도망가는 이기적이고 본능적인 행동이지
내가 그동안 이짓거리를 한두번 당한것도 아니고 딱보면 보임 아.. 저놈이 지금 날 고기방패삼아 도망가려는구나 하고
어림없지! 회피기동! 으로 유유히 피해주면서 지가 끌어모은 벌레들에게 결국 잡혀서 먹히는걸 구경함 ㅋ
죽으면 바로바로 증원해줘서 계속 살려고 발버둥치다가 잡아먹히는걸 구경한다 ㅋㅋ
너무 잼나 ㅋㅋㅋㅋ
미래의 민주주의는 강하게 키워야지
매칭만 잡히면 대충 빵야빵야 하면서 놀아도 누군가는 깨주더라 ㅋㅋ 이 환상을 부셔버려
나도 그러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뉴비새끼들 샘플 모아준다고 난 더이상 필요도 없는 슈샘 다 먹고서 마지막 하나 남은 보조미션 공략한다고 은신해서 젬쿨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통수에 타이탄 브레스 맞고 즉사하면서 버그떼 몰려들더라. 뉴비새끼들이 이미 증원 인당 7~8개씩 다써서 그대로 샘플 다날림. 그 이후로 물렙인척 방치방관 플레이하면서 구경중인데 꿀잼이다
분명히 인근에 몹 없는거 확인후 누워있었는데 뉴비새끼들이 미션 끝난 자리에서 적증원 늘려가지고 나한테 달려오는거 몇번 당하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