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디코에서 크레딧런 하는데 극과 극을 만나서 이야기해봄
한명은 진짜 아 이사람 존나 씹 인싸다 할정도로 오디오 안비고 말도 잘하고 사람들 편하게 해주면서 게임하는데
친추걸었음 가벼운 농담도 잘하고 애초에 말하는게 딱 봐도 상대방 배려하는게 느껴지더라
이사람이랑 하면 재미있겠다 친해지면 좋겠다 싶더라. 다만 내가 좀 어두워서 이사람이 날 기피하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밝더라 사람이
그리고 다른 한명은
들어가자마자 반말하고 존나 틱틱거리길래 아 걍 무시하고 해야겠다 하는데
크레딧런 특성상 탈출구역 미션지역이면 주변에 템이 없음 그리고 11 22 치는것도 솔직히 존나 귀찮고
근데 이사람은 그걸 다 알고있어서 걍 치지말라하고 서로 눈치것 하자면서 모르는 사람있을까봐
오히려 츤데레처럼 다 진두지휘 하더라 덕분에 3분안팍으로 계속 끝냈고
오히려 자기가 말하는게 더 귀찮고 힘들텐데 설명하고 이해시키는걸 그걸 몇판만에 이해시키는거 보고 와 이사람 장난 아니네 했는데
들어보니까 3만 크레딧 모았다더라 5만 크레딧이 목표라는데 진짜 내공에서 느껴지는 스킬보고 감탄했다.
일단 탑승감 개쩔더라. 맛집인줄 알고 찾아오는 사람 생길거 같음
솔저76랑 리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