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6이였음
3명이 진행중이던 알뽀개기 미션에 중간난입을 하게 됐는데 나 포함 다들 10렙대였음
근데 팀에 대장갑 수단이 내가 들고있는 일회용말고는 없었다
나머지 3명의 일본인 유저들은 기관총기관총기관총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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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외로운 차저 도살자의 길을 걷다가 어찌저찌 부가목표에 둥지들까지 다 털고 셔틀 부름

근데 시발 대장갑이 나 혼잔데 이게 버텨질리가... 차저 때문에 아주 개판이 났지
타이탄도 한마리 놀러오고 결국 내가 코 악물고 차저 처리해보려다 중과부적으로 뒤짐
문제는 내가 샘플을 다 합쳐서 30개는 들고있었음

남은 증원 단 하나에 셔틀 도착 5초전

팀원이 마지막 증원 시켜준거 내려가자마자 맵 열고 샘플 떨군거에 핑 찍고 각성제 빨면서 벌레들 사이 뚫고 존나 달려서 샘플부터 주움
그러고 타이탄 다리 사이로 뛰어서 셔틀 탈 때는 ㄹㅇ 영화 찍는 줄
근데 팀원이란 놈들은 이미 다 들어가있는거 보고 무의식적으로 시발거리긴 함

여튼 너무 급박해서 샘플 제대로 주웠는지 확인도 못해가지고
조심스레 챗으로 내가 샘플 주워온거같긴하다고 말하니까 나머지 3명이 good거리면서 칭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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